010-5785-0482

동별안내 · 행정동 · 둔촌동

둔촌제2동 누수탐지 — 신축 옆 동네의 오래된 집들

둔촌제2동은 양재대로·천호대로·동남로가 지나는 교통 요충지이면서, 일자산 자연공원을 끼고 있는 주택 동네입니다. 단독주택과 연립, 아파트가 섞여 있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과 중앙보훈병원이 기준점입니다. 이웃한 둔촌제1동이 신축 대단지인 것과 대조적입니다.

지하철역
중앙보훈병원역 · 둔촌동역
하천·녹지
일자산
기준이 되는 곳
중앙보훈병원 · 천호대로 · 양재대로

연립주택은 아파트와 빌라 사이에 있는 형태라 탐지 순서도 그 중간쯤입니다. 층수는 낮지만 세대가 여럿이라 공용 급수관과 옥상 방수를 함께 쓰고, 관리 주체가 따로 없는 경우도 있어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가 늘 따라옵니다. 탐지에서 새는 자리가 공용 구간인지 세대 안인지를 먼저 나누면 그 이야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일자산 쪽 녹지와 맞닿은 단독주택은 비 온 뒤 벽 아래쪽이 젖는 일이 있어 누수인지 빗물·습기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배관 누수라면 날씨와 상관없이 젖은 범위가 자라고, 빗물이라면 비가 그친 뒤 며칠에 걸쳐 줄어드는 흐름을 보입니다. 함수율을 날짜별로 재 두면 이 차이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아파트 쪽은 단지마다 연식이 달라 입주 연도를 먼저 여쭙고, 구축이라면 벽 속 온수관과 욕실 방수, 중간 연차라면 분배기와 주방 하부 연결을 앞에 둡니다. 중앙보훈병원 둘레 상가 건물은 병원 이용 시간대와 겹치지 않게 일정을 조정합니다. 어느 건물이든 지은 해 하나만 알려 주셔도 준비가 달라집니다.

둔촌제2동에서 자주 보는 누수 양상

  • 연립 공용 급수관과 옥상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급수관이나 옥상 방수에서 생긴 누수입니다. 공용과 세대 구간을 나눠 비용 분담의 근거를 남깁니다.
  • 일자산 쪽 비 온 뒤 벽 아래녹지와 맞닿은 벽이 비 온 뒤에만 젖는 경우입니다. 며칠간 함수율 흐름을 보고 배관 누수와 구분합니다.
  • 구축 아파트 벽 속 온수관온수를 쓰고 나면 벽 밑동이 미지근하게 축축해집니다. 열화상 화면에 따뜻한 줄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여는 자리를 좁힙니다.

통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단독·연립·아파트 중 어떤 집인지, 그리고 그 건물이 몇 년도에 올라갔는지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관련 점검항목

이 동의 건물 연차로 더 보기

몇 년 차 집인지, 어디가 젖는지만 알려 주세요

통화에서 의심 순서를 정하고, 현장에서 새는 자리를 확인한 뒤, 작업 전에 금액을 정합니다. 연중무휴 · 하루 24시간 전화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