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역
- 중앙보훈병원역 · 둔촌동역
- 하천·녹지
- 일자산
- 기준이 되는 곳
- 중앙보훈병원 · 천호대로 · 양재대로
연립주택은 아파트와 빌라 사이에 있는 형태라 탐지 순서도 그 중간쯤입니다. 층수는 낮지만 세대가 여럿이라 공용 급수관과 옥상 방수를 함께 쓰고, 관리 주체가 따로 없는 경우도 있어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가 늘 따라옵니다. 탐지에서 새는 자리가 공용 구간인지 세대 안인지를 먼저 나누면 그 이야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일자산 쪽 녹지와 맞닿은 단독주택은 비 온 뒤 벽 아래쪽이 젖는 일이 있어 누수인지 빗물·습기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배관 누수라면 날씨와 상관없이 젖은 범위가 자라고, 빗물이라면 비가 그친 뒤 며칠에 걸쳐 줄어드는 흐름을 보입니다. 함수율을 날짜별로 재 두면 이 차이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아파트 쪽은 단지마다 연식이 달라 입주 연도를 먼저 여쭙고, 구축이라면 벽 속 온수관과 욕실 방수, 중간 연차라면 분배기와 주방 하부 연결을 앞에 둡니다. 중앙보훈병원 둘레 상가 건물은 병원 이용 시간대와 겹치지 않게 일정을 조정합니다. 어느 건물이든 지은 해 하나만 알려 주셔도 준비가 달라집니다.
둔촌제2동에서 자주 보는 누수 양상
- 연립 공용 급수관과 옥상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급수관이나 옥상 방수에서 생긴 누수입니다. 공용과 세대 구간을 나눠 비용 분담의 근거를 남깁니다.
- 일자산 쪽 비 온 뒤 벽 아래녹지와 맞닿은 벽이 비 온 뒤에만 젖는 경우입니다. 며칠간 함수율 흐름을 보고 배관 누수와 구분합니다.
- 구축 아파트 벽 속 온수관온수를 쓰고 나면 벽 밑동이 미지근하게 축축해집니다. 열화상 화면에 따뜻한 줄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여는 자리를 좁힙니다.
통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단독·연립·아파트 중 어떤 집인지, 그리고 그 건물이 몇 년도에 올라갔는지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관련 점검항목
수도계량기 이상(계량기가 돌아요)
변기·수전 → 세대 밸브 → 계량기 앞뒤 구간
지하·반지하·1층 습기 구분
계절·분포 기록 → 결로·지하수 → 배관 누수
온수·급수배관 누수
냉·온수 계통 분리 → 매립 경로 → 이음부 특정
베란다·외벽·빗물 누수
배관·결로 지우기 → 창호·균열 → 우수관·옥상